비밥님, 불광동휘발유님, 깔끔이님, 자카토님의 내공에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글구 마지막에 길을 잘몰라 헤메다 산도 아닌 오름만 있는 화정산쪽에서 지친몸으로들
묻지마했다면 누가 고지 듣겠습니까? 특히 짱구님께선 이해가 잘 안가실겁니다.
길도 잘모르는 번장과 끝까지 함께 해주신것만도 저는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척 더운날 이었습니다...
긴팔에 긴바지 보호대 ...으~~여자는 잔차타는데도 불편 하네요...
썬이님과 산타님 라이딩보다 더위에 지치셨을텐데..수고 많이들 하셨네요..
그리고 앞에서 고생 하신 번장님두분과 사진 찍느라 고생 하신 베레모님.. 외 여러 님들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__^
다음에도 얼굴들 뵐 수 잇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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