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촐하지만 좋은 싱글길을 즐겁게 타고 왔습니다.. 편안한 뒤풀이까지.... 짱구님의 인도로 끌바, 멜바가 없어서 좋다고 했더니 점심을 4시에 먹는 굶어바 라이딩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굶다가 먹으니 꿀맛이었다는^^ 컴이 맛이가서 새로사고 몸도 이틀전 맛이가서 사진 올리는게 넘 늦었네요. 이해 바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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