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비나리님 또 타셨군요.... ㅎㅎ 아마존에서 공양왕릉은 어떻게 연결하셨는지.....
베레모... 전에 말두 읍씨 안나오고... 담에 보면 주금임... ^^

아마죤 코스 ??????????????
다음에 가보아야지 ㅎㅎㅎ

습하고 더운 날씨에 땀을 바가지로 물 붓듯이 하고 라이딩한 날이었습니다.
그래도 복분자 따고 , 감자먹고, 김밥먹고,등등 즐겁게 빡센하루 였습니다.
이삭님 사진 감사합니다.

저도 가 보고 싶네요~!!

음~~이코스 우리도 일욜날 돌았는데.....안으로 말고 주변으로....ㅋㅋㅋ

짱구님, 제가 많이 어눌해서 어데가 어딘줄 아직 잘 모릅니다.
저날은 코스익힐겸, 아는 한도내에서 채취번개를 한겁니다. 죄송~~
복분자는 제법 땃으므로(반가마니) 가을쯤 한잔 하실수 있을듯 합니다.
물론 모든 관건은 직접 손질해서 담그실 베레모님께 전적으로 있습니다만...
기준: 소금가마니(슈퍼판매용)

가을에 비나리님 뵈러 갑니다 ㅎㅎㅎㅎㅎ
복분자 한잔ㅎㅎㅎㅎ

절대~~ 그런적 없읍니다 절대루요^^ 짱구님~~ ㅋ
비가 엄청 쏟아졌는데 어케 가요.. 일어나보니 엄청 후회했다는....

새벽에 비가와서 당근 폭파 겠거니 생각하고 축구보고 잤는뎅~~

제가(복분자라 생각하는걸??) 그걸 가지고 들어가니
오마니 왈~ "이게 뭐여??" 나 "복분잔 디"
오마니 "요로코롬 생긴복분자는 첨보는디"
나 "남들도 많이 따가던데 술담근다고~"
오마니 "그럼 맞겠지뭐~~"

덧붙이는 오마니말쌈~ 이파리도 첨보는거고?? 알맹이도 첨보는디.. 산딸기는
감자 캘때쯤이면 다익고.. 또한 멍석딸기란넘도 있는데 이넘은 씨알이 굵고
아이들 방학할때쯤이면.. 익는다고 하데요

1.8리터 짜리 두병 가지고 꿀단지 세개를 만들었으니..
걍~~ 대충 먹으면 되지뭐...

혹시 압니까 제가 다 먹어버리고 포도주 사가지고 나갈지도 ㅋㅋㅋ
스톰님 신경끄삼~~ㅋ

베레모님 미어 할꼬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