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 사전에 계획된 투어이기에 약간은 무리하여 출발하였습니다만, 결국은 고생만 하고 돌아왔습니다, 지역(평창) 수재민 봉사를 하고 왔습니다만...... 많은 온정의 손길이 필요하더군요... 빠른 복구와, 지원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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