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본격적인 가을라이딩의 시작 이군여~.......모두들 안라하시고..한번 더 뭉치자구여~
그리고 비너스님 사진....고생 많으셨구여~...감사해요! 그리구...~~♥

월롱산 내려와 밥 먹으러 가는군요.....^_^
팜스프링 뒷길....

이후로 간 감자탕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번짱하신 비밥님 감사드리고
중간중간 힘든가운데 사진찍느라 수고하신 비너스님 고맙습니다.^ ^

간만에 지역구번개 참 즐거웠습니다.

불스칸님, 져지가 가을들녘과 너무 잘어울립니다.

멋모르고 황룡산 쫓아 올라가다 쐬주가 올라와 죽는줄 알았습니다.

마지막의 황룡산`````죽음의 야당리 업힐....
밥알이 곤두서서....으~~
그리고 그뒤의 공원에서의 팥빙수 파티는 눈물 겨웠어요...흑흑흑...
그 처절한 삽질..우유물을 적셔가며 언땅을 파는 그 고통.....
그 감동의 파노라마..... 우린 해 냈죠...
다시한 번 새깁니다...긴 삽질 끝에 낙이 온다...ㅋㅋㅋㅋㅋ

아는 얼굴이 많이 있네요 ^^

사진사는 넘 힘들어! 비너스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