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5시에 탄천에서 만나서 출발하여 수원 경찰청앞에서 2명이 합류하여 총 6명이 영흥도까지 먹벙을 진행하였네요. 도다리,우럭,놀래미,전어 회를 먹고 소금구이 대하를.... 돌아오는길에 작은섬에 물길이 열려서 산낙지 실컷먹고 주인장이 주신 포도한송이... 대부도 포도 맛있다고 하여 길가에서 파는 포도 한상자 앉은자리에서 한송이씩.... 제대로 보낸 먹벙입니다. 더 많은 사진은 http://cafe.daum.net/thebi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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