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가 주그까바 금남미다~~ㅠㅠ...진짜로 숨차면..어지러워요...ㅋ
아마도 순간적인 한계는 스스로 조정해야 할 듯~~ㅋ..
도로에서는 웬만큼 힘들어도 페이스 조절이 가능했었는데~
몇번 안되지만... 산은 .. 정말 첩첩산중~ 그 자체였습니다~~ㅋ
겨우~겨우 헥~헥~=3 올라 왔는데...또다시 가파른 오르막이 막아서면..
기절할 것 처럼 답답하든데요...ㅎㅎㅎ..(고수... 천천히 되고 시포효~ㅠㅠ)
그래도 스탐님 덕분에 체력 엄청 많이 올랐어요~~^^*...감사해요~~
썬보님 말씀처럼 멜바나 끌바 자체도..엄청난 운동이므로...
열심히 슉~~슉~ 뒤 따라 댕기겠습니다....^^*...산을 무서브 하면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