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틈에 사진을 찍으셨데여... 사진 감사합니다.
날짜가 얼굴을 그대로 가리는군요... 흑흑~
마지막은 슈베르트님.... ^^
플러스님 역시 듣던대로 잘 타시더군요... 나도 살을 빼야지 ToT

제사진 아래에 나오신분은 슈베르트님 입니다
첫번째는 타자군님 ^^

누가보면 첨부터 올라온줄 알겄네요 ^^;;; 중간평지부터 올라온건데

스탐님 오늘 열라 빡센곳 다녀오셨군요...초보 번개 맞나요..??두렵....

우히히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위에 발때고 있는 두꺼운 사람 접니다 ^^ 완전 굴요의 날이었습니다. 체인 2회 절단에... 맨날 꼴등 도착.. ㅠㅠ 너무 죄송했고 감사했습니다.

저기 바위옆에서 제가 20년 전에 한 1년 살았드랬습니다.
가끔 주말에 그곳으로 산책가고 그랬는데 어느날인가 백련산 라이딩 가자고해서
따라가 봤더니~~
그땐 제가 그곳을 자전거타고 다닐거라곤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앞으로 20년 후엔 무엇이 저를 놀래킬지...
잠시 추억에 젖은 보고픈 이었습니다~~

1.75 로드 타야와 울프런치 팀 저지의 비애와 수난의 날....^^:::ㅎㅎㅎ
이날 함께 하셧던 모든분들 반가왔습니다요...^^
늘...건강들 하시길 바라며, 스탐님 산 너무 재미 없어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