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이 비장 합니다 ^^

강촌챌린져를 완주한 깜장고무신님 2세인가요?

오~ 현민군.
어제 유명산 수고 많았어요.
저녁밥은 맛있었나? ^^

에고 귀여운 것...
아저씨들 아뒤 소개할 때
자지러지게 웃던 모습이 생생하네요...

뽀스님께서 수고해주신 덕분에 운전기사들 넘 편했습니다...
감사드리구요
자주 뵈었으면 하네요...
*^_^*

오~호~라~!!^^
현민군 또....일을 치르셨군요....가는 곳 마다 새론 역사를 쓰는 우리 현민군..
디~단~해요~!!...뽀스님께서도 다녀 오셨군요...
그럼 작품사진 올리셔야지요...^^::
늘...건강 하세요...^^

토실토실한 현민이 볼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너무 이뻐서 귀엽다 귀엽다 계속 얘기했는데~
자주 듣는 소리라 식상했는지 별 대꾸를 안 하던데요~ ㅋ
그래도 어제 실제로 봐서 무지 반가웠습니다. ㅋ 자주 봤음 좋겠어요~ ^^
깜장고무신님의 자상한 모습도 너무 좋았구요~ ^^
어제 잘 들어가셨는지 모르겠네요~

그새 의젓해 졌군요...^^

크...나보다 더 어리군요! 실력은 저보다 낫겠죠?ㅋㅋ

아빠 쫒아 올라오는 현민이 보고 즐거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