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보이내요~ ㅡㅡ

홍어의 시큼함이 아직인듯 싶은데요~~
홍어는 눈물이 쭉~~ 날정도로 시큼해야 약발이 최고라던데~~ㅎㅎ

입안에다가 초장을 짜 넎는 액션에 넘어 갑니다...>.<::ㅎㅎㅎㅎㅎㅎ
웃는 와중에도 침이....ㅠㅠ
"홍탁" 이거이 쥐기는디......홍탁에는 톡~쏘는 막거리와 함께 곁들여야.....함돠...
고 때는 이슬양과는 잠시 각방을...>.<::ㅎ

맑은내님 표정.....오랜만이네요....

아깝다~ 연락좀주시지~~ㅎㅎㅎ

곱게 빻은 고추가루에 참기를을 부어 장을 만들고 홍어 한점 찍어 입안에 넣고 우적우적 씹다가 생막걸리 한잔하면 속이 편안해집니다 홍어가 발효가 잘된 것으로 보입니다

홀릭님하고 말근내님 커플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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