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인더님... 새벽비 맞고 감기 걸릴뻔 했네요..ㅋ...마포 어디쯤인줄알았는데..ㅋ
그렇게 멀리서 오셨다니... 정말 놀랐습니다..^^*
빠바로티님...자유게시판에 올려진 ... 멋진...표정연기.....최곱니다~~^^*..ㅎㅎ
시나브로님...걱정마셔요...그 먼 거리를 자전거로 자출하시니까요~~
그리고 즐거워서..에너지로 다 날아갔을거예요..ㅎㅎㅎ~~^^*...
양이 너무 적어요~!!! 빠바님과 시나브로님께는요....>.<:: 큭~=======33======================33===============옆에 안자있는 사람은 제대로 무글 기회가 업다는...ㅎㅎㅎ============33==================
양만희...ㅋ...좋은 네임입니다...ㅎㅎ..^^*
저도 예전에...양 많고..ㅆ고....맛있는거...라고 하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양 좀 적으면서...맛은 좋은것 으로 바뀌었습니다...ㅎㅎ
그래도 예전의 버릇을 완조니 버리지 못하고..그릇이 빌때까지 취하려는 습성이..헐~
자제하고 또..자제하려 하지만 망각의 동물인지라..가끔 브레이킹이 잘 안돼요...ㅎㅎ..
그래도~ 해피하다는 생각이 들때는 여럿이 같이 먹고 포만감 느낄때져...흐흐흐~~
나중에~ 다리 밑에.. 파닦...먹으로..언제 한번.. 파다닦~~ 모이시죠...ㅎㅎㅎ
날이 많이 춥습니다...감기 조심들 하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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