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지는 모습이~~멋있네요

누가 뽀식이 one ...이고... 누가 뽀식이 two 인지 맞춰 보삼...ㅎㅎㅎ
ㅃ..가문의 멋진 부부라이더 이십니다...^^*

확률은 반반 ^^~~~~~~~~~~~

참고로...뽀식이..ONE님 ~~ 헨드폰을 심장 가까운데 두는것은
전자파 때문에 좋지 않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요~~
전자파에 민감하신 분들은 헨드폰을 귀 가까이 대어 통화만 해도..
머리가 띵~ 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이어폰으로 통화를 하시더군요~~ㅋ
심장이 미세한 전류로 움직이고 있다는데.. 가능하면 헨펀을 멀리 하라고 하던데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헨펀을 목걸이 처럼 목에 걸고 다니는 사람이 없더군요..^^*
(그냥 참고 하셔요~~^^*)

라이딩하다 넘어지는 순간에 앞으로 쏠려 가슴부터 닿으면 핸드폰이 담긴 파우치 때문에 골절상을 입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

아....예....잘알겠읍니다...감사*^^*~~~~~~

5년 전에 가리왕산에서 해와소년님이 뒤집어졌는데 셀폰이 쇄골을 눌러서 골절되었다는... 덕분에 자전거 앰뷸런스에 싣고 하산을... 당연 전자파도 그렇습니다. 가만 있을때는 전자파 안나오지만 어딘가에서 전화가 걸려 오거나 하는 순간에 전자파가 다량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