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데 다들 고생하셧고 재밌었습니다.
많이들 나오셨더라구요..간만에 뵙는 분도 있으셨고 처음 나오시는 분도 있는데
다음엔 주간에 나와서 인사도 했음 합니다...^^:
추운데 다들 고생하셧고 재밌었습니다.
많이들 나오셨더라구요..간만에 뵙는 분도 있으셨고 처음 나오시는 분도 있는데
다음엔 주간에 나와서 인사도 했음 합니다...^^:
추운데 다들 고생하셧고 재밌었습니다.
많이들 나오셨더라구요..간만에 뵙는 분도 있으셨고 처음 나오시는 분도 있는데
다음엔 주간에 나와서 인사도 했음 합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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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항상 같이 달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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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즐..건 밤이셨군요..ㅋ
어제 밤 9시쯤 약수물 뜨로 가다가 신트리 공원쪽 지나 가는데..
멀리서 본 뒷모습이.. 꼭 레기온님 같더니만... ㅋㅋ... 맞으신가 보네여~~^^* -
화요일날도 나가야 되는데 백수가 스케쥴이 바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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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덩치큰넘이 뒤에 풀페이스 메고 가면 접니당..ㅋㅋ 아마 맞을듯합니다..그시간에 그쪽으로 가는 사람은 별로 없을테니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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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첨석하여 열심히 타다보니 잔차 체인이 뚝 하고 끝어져 벼렸다. 순간 가슴이 처렁 내려앉자 혼자속으로 밤중에 잔차 끌고 갈려면 죽어다 싶어는데 어디서 짠 하고 낮타나는 구세주......손에 기름칠 하고 열심히 고치고 있는것을 옆에서 보고 있로나이 이것이 민폐구나 싶더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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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라뇨...^^: 저도 요즘에 배운거 않써먹으니 손에 익질 않아서 그날 쫌 어리버리 했습니다.
근데 엔진이 마력이 높으신가봐요...체인이 쩍 하고 입을 벌린걸 보니요..ㅋㅋ -
번짱 완장이 안보이네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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