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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의 번개였는데..

........2007.01.26 15:39조회 수 710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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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였더라.. ^^;

오들오들 추워서.. 금방 내려와 감자탕을 먹었던... 흐흐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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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ㅎㅎㅎㅎㅎㅎㅎㅎ......또.....대두 사진놀이를 하셨군요...빠바님.....^^
    내 몸엔,
    빠바님 대두가 장착 되어 있고,
    제 머리는,
    빠바님 몸에 장착되어 있군요....야경이 멋찌게 나온 배경 입니다.
    저날,
    손발이 얼어서 무척이나 추웠는데....월컵공원 화장실에 들어가 힛터에 몸과 손을 녹였죠.
    정말로 추웠읍니다...오랜만에 뵌 썬업님의 넉넉하신 미소도 보고...
    수다쟁이 스탐님의 끊임없는 수다도 정겹게 들으며,
    순간순간 웃기는 개그로 일관하신 빠바님의 개그로 재미있던 날이었죠...
    함께해서 너무 좋았읍니다.
    썬업님 감자탕 맛나게 잘 먹었구요. 담엔 제가 한 턱 접대 해드립죠...
    다들 건강들 하세요~~!!!^^
  • 와우~ 배경의 불빛이 장난이 아니네요~~~ 흐흐~
    제대로 된 연초 분위기가 납니다....ㅋ....
    그 뜨끈한 감자탕 ~~ 상당히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난 사진을 보니.... 갑자기 또 먹고 싶어지네요...흐흐~~~ 쇠주랑~~ㅎㅎㅎ~^^*
  • 페이스 오프란 영화는 보았지만 ~~~~머리를 ^^;;
  • 음~~~~~아래사진보니 머리와 몸이 제대루 맞는듯..................헤헤^^
  • 키큐라님~~~ㅋㅎㅎ
  • 나만 뻬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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