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ㅎㅎㅎ......또.....대두 사진놀이를 하셨군요...빠바님.....^^
내 몸엔,
빠바님 대두가 장착 되어 있고,
제 머리는,
빠바님 몸에 장착되어 있군요....야경이 멋찌게 나온 배경 입니다.
저날,
손발이 얼어서 무척이나 추웠는데....월컵공원 화장실에 들어가 힛터에 몸과 손을 녹였죠.
정말로 추웠읍니다...오랜만에 뵌 썬업님의 넉넉하신 미소도 보고...
수다쟁이 스탐님의 끊임없는 수다도 정겹게 들으며,
순간순간 웃기는 개그로 일관하신 빠바님의 개그로 재미있던 날이었죠...
함께해서 너무 좋았읍니다.
썬업님 감자탕 맛나게 잘 먹었구요. 담엔 제가 한 턱 접대 해드립죠...
다들 건강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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