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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뚱맞은 코스 .마무리..^^

재미로2007.02.05 09:11조회 수 105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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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정상
쏠 생각에 힘들었던 멜바는 훨훨 날려 버리고..

저는 하드테일 가져간 관계로 쉽게 멜바 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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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저도 발파를 구하라는 지름신의 계시인지 ..ㅎㅎ
    갈마님 멋지게 나오셨네요.
  • 절 뒤편으로 해서 기차바위로 오르셨나 보네요.
    7~8부 능선 쯤에 큰바위 밑에 약수터가 있으면
    예전에 제가 함 끌바했던 코스가 맡는듯 합니다.
    로프모양이 좀 틀려서 했갈리네요. 제가 갔던길이랑 비슷 했던것두 같고요...
    고생 많이 했습니다.
  • 재미로글쓴이
    2007.2.7 01:22 댓글추천 0비추천 0
    우현님 약수터쪽보다 더 거시기 합니다 ^^
    절 우측으로 올라가서 기차바위를 좌측에 끼고 정상쪽으로 살짝 틀다가 다시 좌측입니다
    헌데 이쪽은 멜바도, 나뭇가지에 걸려서 너무 힘듭니다
불꽃처럼
2005.03.07 조회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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