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치를 무릅쓰고 또 봄나들이 다녀 왔네요...
해맑고 수줍은 미소년처럼 언제나 웃으시는 얼굴의 착하게 보이시는
우리의 번짱님 보고픈님...안보면 다시 보고프게 만드는 마술이 있는 분...
애 많이 쓰셨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오늘도 하루를 잘 보냈습니다...
아미타님 후미에서 거두신다고 수고 만땅 하셨습니다...
오늘도 함께 하신 모든 님들 덕분에 행복한 고생 했습니다...
끌바가 많았지만 땀 엄청 흘렸네요...
날씨가 너무 좋고 함께 한 님들 오래한 동무마냥 스스럼없이 어울려주셔서
즐거운 하루 보냈고 너무 좋았습니다...
느림보님이 찍어주신거 올려봅니다...
왈바에선 처음하는거라 대충 보고 했는데 사진이 두장 밖에 안올라가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