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만에 삼막사를 낮에 가 보았네요..
맨날 야간에만 다니다가 환할때 가보니
좀 생소한 것도 같고.. 언덕빼기 오르기가 야간보다
더 길게 느껴 지더군요.
라이딩 후 두부김치에 막걸리 한대접 마시는데서
안양엠티비.. B&P.. 남부군..
엄청 많은 라이더님들 만났습니다.
알고보니 그집이 라이더들의 단골집 이더군요ㅎ
용가리님.. 현진님.. 헬로님... ... 만나뵌 모든분들
반가웠습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 되세요~~
나머지 몇장의 사진은 블러그에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sangku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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