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회사에서 강촌 챌린지코스 다녀 왔습니다.
제 소속 대장님이 한번 가보고 싶어 하시고..
제가 촬영 담당을 맡고 있는지라
지엠스 모임이 공지되어 있었으나
발 빼기가 어려웠습니다.ㅎ
43km 전체코스 완주 했고요. 저는 46.9km 찍혀 있네요.
천천히 돌아서 5시간 걸렸습니다.
안개 자욱한 강촌코스 참 좋더군요.
여유를 갖고 돌아보니 경치도 참 좋구요.
라이딩 중에 고마운틴님과 오디바이크팀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담달쯤 <지엠스>정기 라이딩으로 한번 모실 예정입니다.
나머지 사진은 블로그에 올려 놓겠습니다.
http://blog.naver.com/sangku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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