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 나와 주셔서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눈물방울님 작품 감상 잘했고(?) 원 포인트 레슨 고마웠습니다.
썬보님도 오랜만에 뵈었습니다.
오랜만에 들어 가 본 지양산의 부드러운 싱글길과 우거진 녹음이
어머니 품에 안긴듯 푸근했습니다.
카메라가 말썽을 부려서 사진이 좀 엉망입니다.
그래도 즐거웠던 그 자리의 흔적이니 블러그에 올려 놓겠습니다.
(밤 12시 넘어서 그 이후에 보셔야 다 보실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sangku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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