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엠티비 어들산님과 일행분들 께서 안내해 주셔서
아주 즐겁게 답사 라이딩 하고 왔습니다.
환상적인 싱글길 팔다리에 쥐나도록 신나게 달려 보았습니다.
작년에 비해서 거리는 줄었다는데 난이도는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좁은 싱글코스 다운힐이 안되면 매우 고전 할듯 합니다.
하기야 너무 널널하게 완주할수 있다면 랠리가 아니겠지요.
저는 이번에는 지엠스 초급자분들 모시고 하프코스 라이딩할 생각입니다.
남아있는 기간 몸관리 잘 하셔서 모두들 즐거운 라이딩 하시고
완주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카메라 새로 샀는데 작동이 서툴러서 사진이 잘 안나왔네요.
담에는 잘~ 찍어 드릴께요.
(나머지 사진은 밤 12시 넘어서 모두 올려 놓겠습니다)
http://blog.naver.com/sangku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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