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나가보는 야간라이딩 이였네요. 아카시아 꽃은 거의 시들어 버려서 향기가 없었지만 푸르른 녹음이 대신 해줘서 아쉽지 않았습니다. 지양산은 언제나 어머님 품처럼 포근한게.. 하나도 변함이 없이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습니다. 우리들엠티비 여러분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http://blog.naver.com/sangku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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