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간 지양산 야간라이딩 이었습니다.
등산객도, 산책객도 없는 호젓한 지양산을 라이더들끼리 맘놓고
웃고 떠들며 라이딩 할수 있는것이 야간 라이딩의 매력인것 같습니다.
물론 잠자는 동물등을 위해서 지나치게 시끄러운건 좋지 않습니다.
야간라이딩 처음 나오신 욱철님 반가웠고요.
충무로님, 포루자님, 왈바트로스님, 식영정님, 히피님, 슈베르트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라이딩 있었습니다.
http://blog.naver.com/sangku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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