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간 탕춘대 야간라이딩 이었습니다. 마사토길이 많이 미끄럽더군요. 먼지도 많이 나고.. 그렇지만 능선을 달리며 바라보이는 야경과 족두리봉의 모습은 너무 좋습니다. 모두가 처음 가보는 곳이라 시간이 늦은데다가 피자와 맥주한잔 하느라고 더 늦어졌네요. 사모님들께 죄송합니다~~ 라이딩중에 만난 독행님, 조은님.. 반가웠습니다. http://cafe.daum.net/bikeal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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