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에 팬이어를 단후에 자전거를 타고 영국의 유명한 교육도시 옥스포드에서 영국서남쪽에 있는 Plymouth이라는
항구도시에 향했어요. 거기서 페리를 타고 스페인에 갔어요.
일주일동안 스페인 북쪽에 위치한 Asturias란 자치구에서 자전거로 여기 저기 구경했으니 아주 좋은 경험였어요. 스페인
남쪽 지방에 비해서 Asturias에 비가 많아서 Green Spain이라고 해요.
스페인의 산과 산악코스를 잘 모르고 혼자 여행하고 있어서 싱글코스에서 타지 않고 항상 도로에서 탔어요. 그래도 풍경이 아주
아름답고 긴 도로 업힐과 딴힐이 많아서 즐거웠어요 (다리가 나오는 사진에서 볼 수 있는 싱글트랙에서도 타지 못했어요 - 길이
아주 쩗고 그냥 다리 사진을 찍기 위해서만 강둑을 접근했어요).
기회가 생기면 당연히 산악코스에서 자전거를 타러 스페인에 돌아가고 싶지만 한국에 직접 돌아갈 확률이 더 커요 - 스페인에 닭갈비가 없거든 =)
항구도시에 향했어요. 거기서 페리를 타고 스페인에 갔어요.
일주일동안 스페인 북쪽에 위치한 Asturias란 자치구에서 자전거로 여기 저기 구경했으니 아주 좋은 경험였어요. 스페인
남쪽 지방에 비해서 Asturias에 비가 많아서 Green Spain이라고 해요.
스페인의 산과 산악코스를 잘 모르고 혼자 여행하고 있어서 싱글코스에서 타지 않고 항상 도로에서 탔어요. 그래도 풍경이 아주
아름답고 긴 도로 업힐과 딴힐이 많아서 즐거웠어요 (다리가 나오는 사진에서 볼 수 있는 싱글트랙에서도 타지 못했어요 - 길이
아주 쩗고 그냥 다리 사진을 찍기 위해서만 강둑을 접근했어요).
기회가 생기면 당연히 산악코스에서 자전거를 타러 스페인에 돌아가고 싶지만 한국에 직접 돌아갈 확률이 더 커요 - 스페인에 닭갈비가 없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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