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인데도 많은분들 나오셔서 140km 정도를 달렸습니다.
한분도 안처지고 달리는 모습을 보며 속으로 많이 놀랐습니다.
몇년전만 하더라도 왠만한 라이더들은 엄두를 내기조차 어려웠는데..
중간에서 잠깐 라이딩 함께한 황토님과 일행분들 반가웠습니다.
280랠리에서 또 뵙겠습니다.
휴게소에 마중나와 주신 열정님, 한마음님도 너무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행복하고 보람된 한주 보내시고 주말에 또 뵙겠습니다.
사진은 바이크올인 카페에 모두 업로드 했습니다.
http://cafe.daum.net/bikeal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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