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샤시님이 그 동안 팔에 달고 있던 무거운 짐을 벗어버린 날을 기념하고 280 참가자들 무사완주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였읍니다...... 로시니님의 쥬니어 랍니다 .....시끄러운데도 너무나 잘 자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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