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부른입니다.
말로만 듣던 280를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라이딩 중 폭우로 인하여 80km를 남겨두고 접게 되었네요.
고생을 한 만큼 추억도 많이 남았네요. 내년에는 꼭 완주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80랠리 참석하신 모든분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뒤에서 지원하신다고 고생하신 보고픈걸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지원조가 있어서 중간에 접게 되었지만 사고없이 라이딩 할 수가 있었습니다.
아쉬움을 뒤로 하면서
나머지 사진은 http://cafe.daum.net/bikeallin 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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