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뵈어 정말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나이를 잊은.. 몸은 5학년 이지만 정신 연령은 언제까지나 1학년 이고 싶은 산아지랑이님~~ 이하 아랫것(분) 들~~~ 즐거움이 흘러 넘쳐서 곁에있는 저까지도 막 휩쓸려 들어 가더군요.. 너무 부러운 모임인것 같습니다. 나머지 사진은 요기로~~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링크를 어케하는지 안배워서..) http://cafe.daum.net/bikeal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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