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나 2년에 한번꼴로 제주도 꼭가는데.. 이번해는 못갈꺼 같네요.. 겨우 이틀인 휴가도 주말이랑 껴서는 못씁니다 ㅠㅠ 돈 작게 주는 회사보다 남놀때 못노는 회사가 젤 미워요 두번째로 살고 싶은곳이기도하고, 자전거를 타게된 계기가 제주도라.. 왕봅쇼..란 제주 방언이 생각나네요~ 아.. 가고 싶다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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