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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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아지랑이님 ..............죄송 합니다
설마 하다가 ................채울걸 (_._);; -
맛있게들 드셨어요~ 아 가까운 신천이었는데 아깝다 ㅠㅠ
보쌈과 홍어라.... -
뽀스님이 내 미니벨로 찿아 주었습니다.
100메타도 암되는 곳에서. -
윗분 광고글로 아예 도배를 하고 다니는군요.......고마해라......ㅡ,.ㅡ*
어제 아지랑이행님과 그건그래님, 부루수리님, 저는 2차로 맥주집에서 거하게......
나중에 형수님도 합류하셔서 아주 즐거운시간 보냈습니다.
그런데 그건그래님과 부루수님은 어디에서 주무셨을래나??? -
음...보쌈과 홍어라.......홍어가 나를 부르는것만 같네요....아까버라...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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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수리님하고 동침했지요. ㅋㅋ.
역시 젊은 기를 받아서인지.. 젊어진 느낌이. ㅍㅎㅎ. -
에제 3분은 번개를 2번을 맟으셨군요.
나중에 암지렁이 번개를 맟고, 부루수리님은 거의 실신 상태였습니다.
2분을 저의 집에 재워고, 아침밥을 먹여서 보내야
지렁이의 도리인 줄 알고 있었으나
집에 고삼이가 있는 관계로 그리 못했으니 사람에 마음으로
이해 해 주시기바랍니다. -
그건그래님.............젊은피를 받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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