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에서 꽤 유명하다는 진x식당 ...
연애인들과 유명인사가 많이 다녀왔다죠 ..
오분작뚝배기와 전골뚝배기 ..
해물맛과 된장이 일품이더군요 ^^
점심을 먹고 , 근처의 Bike INN 이라는
하이킹 전문 여관에 숙소를 정해놓고
서귀포 인근의 라이딩을 시작
정방폭포
전설의 고향~~~~~~
여긴 제주 파라다이스 호텔입구..
구경만 잠시 .. 안에는 이승만대통령 별장도 있던데 .. 패스~
관광라이딩 좋아~
제주전통 가옥
쇠소깍 가는길 ..
쇠조깍이 아닙니다 . 쇠소깍 ..
쇠소깍~~
무동력선 ... 500m 왕복하는데 30분거리 ..
1인 5천냥 ..
근처의 감귤박물관을 가려다 빵구 ㅡ,.ㅡ
앗~ 가방은 숙소에 뒀는데 ...
일단 일어나서 그냥 달려~~~~
아~~~~~~~~~~~~~~멀 다 .. 오르막
드뎌 도착 바이크인 (서구ㅣ포 )
2만냥 , 내부시설은 뛰어나진 않지만 . .. 헝그리 라이더에게는 뜨거운물도 나오고 ,
나름괜찮은곳 ^^ 인터넷도 1층에서 되요~
씻고 서귀포시 잠시 관광 ...
서귀포시도 나름 인구가 많이 살더군요 .. 시장도 크고
이틀날의 저녁 .. 순대와 간식으로 살짝 배채우고 ,,
서귀포산 콩국수 ... 맛이 담백하이 아주 좋더이다.
담에 가게되면 또 찾아가야지 ..
배도 꺼줄겸 ...낮에갔던 천지연 폭포 구경 ..
야경ㅇㅣ 좋다더만 ..
뭐 그냥이럭저럭 ... 모기만 물리고 왔슴다 ..
폭포밑에는 곰장어가 많이 서식한다는군요 ..
둘째날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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