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날 여행을 떠나며 ...
서귀포시의 하이킹 여행객을 위한 숙박업체 .. 2만원
시설은 좀 오래됐지만, 헝그리여행객들에게는 강추~!
한라산 오르막도 올라야하고 날씨가 더워서 일찍출발 ...
근처에 도시락 가게에서 아침식사를 구입
서귀포 어느공원에서 간단히 식사~!
돈네코를 거쳐 516 도로를 타고 올라갑니다.
제주 서귀포시에서 제주동쪽으로 516도로 한시간정도 오르면 ,,
600m 이상되면 평길도 좀 있고 숲길이 나옵니다. 시원합니다. 그리 경사가 심하지 않습니다.
시원시원 ^^;
드뎌 오르막 끝.
성판악 휴게소 도착! 750 m
저뒤로 도보로 걸어서 3시간 반가량 올라가면 한라산 백록담1950m ..
제작년에 라이딩하고 둘째날에
저신발(스페샬카본) 신고 올라갔는데 죽다가 살아난 기억이 ...
등산에는 등산화 필수!!!
성판악에서 제주시쪽으로 10분쯤 다운힐하다보면 오른쪽으로 진입(이정표에 절물휴양림,한화콘도 등있는 방향)
참나무 숲이 나옵니다.
가끔 CF도 나오곤 하죠 ..
이길은 실제가면 정말 상쾌합니다 ^^
산굼부리에서 ...
화산분화구랍니다.
제주 동부내륙지방의 대표적인 모습 ..
가도가도 사람사는 곳은 없으며 목장,밭,초원뿐 ..간혹보이는 오름(산)
사람들은 해안가 근처에만 대다수가 살더군요 .
제주 신양해수욕장부근 ..
뒤는 성산일출봉
몇년전 드라마"올인"의 촬영장소로 유명한
섭지코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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