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로운 종각 앞 벤치에 앉자서 즐거운 수다와 함께 잠시 휴식을 취해 봅니다. 거은 산과 교외로 라이딩을 다니다가 모처럼 도심에서 누리는 라이딩과 여유도 가끔은 재미가 다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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