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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구구절

날으는짱돌2007.09.10 13:14조회 수 603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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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게 손질중이신 온바님과 타산지석님

손질 된 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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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지양산에서.. (by 보고픈) 인디 (by lac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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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몇십년후 온바님 퇴직하시면 일식집 차리신답니다...^^ㅋㅋ
  • 멍게 반으로 가르는 작업이 실제로 해보면 장난이 아닙니다.
    껍질에 붙어있는 쩍 등으로 열댓개만 해도 손에 껍질 벗겨집니다.
    날이 선 칼으로도 힘드는데... 그 많은 양을 방장이라는 이유만으로... ㅋㅋㅋ
    온바님 덕분에 편안히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역쉬 방장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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