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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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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사진이 필요하신분께서는,
메일 주소를 쪽지로 보내 주시면 되겠습니다...^^ -
원본파일 필요 없습니다. 전 그냥 사진보다는 이런 정겹고 서로 걱정해주고 하는 그런 친구로만 해도 좋습니다.
간만에 하늘이 내린 맑은 주말이었습니다. 태양은 따가웠지만 적당히 바람도 불어 주고...
돌아오는 차안에서 모주 다 마셨다니까 변하는 표정들이란...ㅋㅋㅋ
그게 술이야? 음료수지... -
그 음료수가 또...간절하게 그리워지는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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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튀김이 그리워 집니다.......모주는 왜그리도 걸쭉하던지...... 몇잔 들이키니 배가 불러서 숨이 차더라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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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에도 모주가 있습니까.. 전 전라도만 있는줄 알았는디....
짜수형 넘 말랐다. 살좀찌소.... -
안녕하세요...온바이크님...^^
충청도에도 모주가 있더군요...아무래도 금산이 전북과 가까운 지리적인
특성이 아닐까 합니다.
정말로 걸쭉 하더군요. 밥 한공기도 채 먹질 않았는데 모주 탓에 배부른 포만감으로
힘들었습니다..^^
늘...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천중목(天中目)님..(죄송합니다 함부루 아뒤를 ..)^^
감사합니다. 게시판을 통해서 올려주신 글들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천중목"...대단히 멋찐 아뒤인데요...온바이크님....^^
함부로라니요...절대 그렇지가 않습니다.
온바님의 댖글 받는 것이 제겐 더 큰 영광입니다....감사 드리며
즐거우신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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