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뜰때까지 술자리를 지키신 타지님,원초맨님~~~ 대단하시다는 말밖엔...ㅎㅎㅎ 두분이서 술자리를 지키실때,저는 홀로 주천강 휴양림 다운힐을 즐기기 위해서 한시간을 잔차끌고 올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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