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0. 4 사북에서 출발하여 고한을 지나 정암사를 거쳐 함백산 정상까지 기나긴 업힐과 함백산 정상에서 태백으로 이어지는 무시무시한 다운힐 코스를 비를맞으며 솔로로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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