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거운시간 함께 했습니다.
담담주에 대회가 있어선지 사전 답사 오신 분들도 많이 만났습니다.
일부구간 큰 돌은 예전부터 있었서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자갈들을 많이 깔아 놓았더군요.
몇몇 구간에 바퀴가 잠길정도로 두텁게 쌓여있어서 미처 발견 못하고 진입하면
매우 위험합니다.
사전답사 없이 출전 하시는 분들은 많이 조심 하셔야 겠습니다.
안다치고 오래 타시는 분들이 진정 고수 아닐런지요.
죄송 합니다만 나머지 사진들은 까페에 있습니다.
부담없이 들리셔서 놀다가 가셔도 됩니다.
http://cafe.daum.net/bikeal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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