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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송년회

STOM(스탐)2007.12.18 23:53조회 수 1101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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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 자리에 참석했읍니다

정병호님, 온바이크님은 사정상 불참

대통령 선거하는 내일도 출근하는 관계로 먼저 자리를 비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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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두어시간밖에 못자고 나갔더니만 얼굴이 허옇게 창백하네요. 술도 안받아 몇잔 못하고
    소식이라 조금만 먹으니 배불러 못먹고 게다가 정말 맛있어 보이는 도루국찌개는 맛도 못보고 에구구~~~~!

    바이커형아~~! 사진빨 정말 귀여운데요? ㅋㅋㅋ
    우현성 왕창성 어제 잘 달리세데요... 술 말입니다.

    홀릭님 깨작깨작 젓가락을 끝까지 안놓더군요.

    어제 뵌 모든 분들 반가웠습니다. 31 빌딩에서의 2차도...

    제 머리 짧은거 맞죠? 이젠 유효입니다. 머리카락 짧으니 씻을때 정말 편합니다.
    길때는 말리기도 힘들고 젤도 허벌 들어갔는데 이젠 다 필요 없습니다.

    빵모자 쓰고 다닐겁니다. 지금부터 여름까지 길러야지요. 여름에 갈기머리 휘날릴때까지...
  • 짜수형 머리카락 갖고 여러가지 선택을 할 수 있는 형이 부러버..ㅋㅋㅋ
    다들 즐거우셨군요. 왕창님, 간만에 사진으로나마 뵈니 너무 반갑습니다. 조만간 날 잡어서
    숸 함 내려갈께요...스탐님은 쪽지까정 주셨는데, 정작 제가 봇뵜네요..흑흑

    흠 저집 과메기가 떼깔이 참 좋군요. 훌쩍!
  • STOM(스탐)글쓴이
    2007.12.19 23:23 댓글추천 0비추천 0
    만나기 힘든 온바이크님................
  • 이런 일도 있었군.. 정신없는 사이에 해가 바뀌었으니.. 신년회는 언제하려는지? ㅋ
  • 스탐님 얼굴이 환~~해 지셨네요..보기 좋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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