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후유증이 있었는지...라이딩 내내 몸이 무거웠다. 날씨가 너무 따듯해서...벌써 봄이 온게 아닌가 생각했다. 남한산성에도 많은 사람들이 모처럼만에 따듯한 날씨를 만끽한다. 잠원동-->(탄천)-->모란시장-->황성공원-->검단산정상-->불당리--> 검복리-->5거리-->벌봉-->(하니비)-->섬말-->폴몬티-->객산--> 마방길-->곤바이크-->개롱역-->잠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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