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

by STOM(스탐) posted Mar 2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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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바닷가에 ...

짠내음 좀 맡고 왔읍니다

식사는 굴밥으로 ㅎ

추신.....나를 기다리나? 내가 너무 조용히 도착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