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러브님 사진 감사합니다.
감기 몸살로인해 같이 시합을 못가셔서 서운했습니다.
이제는 다 나으셨겠지요?

이태등님 트로피 안무거 우시죠^^
무겁다면 제가 대신 들고 서 있을까요^^?

레드맨님 자전거 새로꾸미셔서 기쁘시겠습니다.
축하합니다.

허접한 실력이라서 무개라도 줄일려고 장만 했읍니다..
아무리 업해도 엔진성능이 별로니 ㅜ.ㅜ
앞으론 이태등님앞에서 절대 금연 하렵니다^^

이태등님, 축하드립니다.
말씀대로 연습좀 하려는데... 날씨가 안받혀 주네요 ^^;

내자신이 무언가 나태해 졌다고 생각하면 저는 아무 생각없이 숨이 턱까지 차오를때까지 잔차를 타곤한답니다.
그러다가 너무 힘들면 이태등님이나 말발굽님, 마숲님...그리고 여러 사회 선배분들을 생각하면서 저보다 월씬 연장지이시면서 마치 2,30대 같은 분들을 뵈면 내자신을 좀 더 채찍질하게 된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좋을 모습을 보여주셔서 후배들의 귀감이 되게 해주십시요...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ㅊㅋㅊㅋ...지능 금산때 아찌랑 가티 드러온 295번이여...

이태등님, 축하드립니다.
이태등님의 우승은 제가 보기엔 당연한 결과라고 보여집니다.
99%의 땀으로 이루어진 우승입니다...
이태등님을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