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입니다. 아는 동생 사진 찍어주려고 기다렸는데 정작 당사자는 배터리가 떨어져서 찍지 못했네요. 제가 사진 찍고나면 넘어지셔서 좀 두렵기도 했습니다만, 좋은 구경 했습니다. 특히 저 밑에 알톤타고 나오신분 정말 대단하시더군요. 시합을 보면서 다운힐의 매력을 새삼 느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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