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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대회에서 어리지만 무서운 XC선수들..범진 석원님..

지방간2004.05.25 00:18조회 수 953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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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동행했던 업바이크 XC팀의 범진, 석원님 입니다. 둘다 고교생..

세상에 5,6 등을 나란히 했지뭡니까. 헐.. 처음 나간대회일텐데...

입문한지1년도 안되는디;;;; 난뭐지 --;;;;

아래 사진은 석원님의 역주장면 추월하기 직전...

(저때 눈빛은 정말 무서웠심다 --;; 입모양은 뭐라 중얼중얼 거리며 --;;)

범진님은 바로 뒤에 따라갔는데 디카가 허접하여 그만 순간 포착실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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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어라라~울 고딩들이넹~^^*..둘다 수고했당~
  • ㅎㅎㅎ 감사합니다. 지방간님
  • 저 죽다 살아났어용;;ㅋ 끝나용;;
    이러면 두번다시 시합하기 시른데용!스릴만쩜!!ㅋ
    자전거가 좋습니다;;제 타사자라~죽을똥쌋을꺼에욬
  • 석원이에 경우는 자전거계에 입문한지 40일만에 처음 대회나가서 당당히 5등을했구요...범진이도 8개월정도된 초보지만 당당히 6등에 입상을 했네요..둘다 대단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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