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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신사...

bartjan2004.06.16 15:57조회 수 1426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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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ays the gentle man...
Ullrich(울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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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울리히 팬 되시나보아요...저도
    저는 마르코 판타니의 카리스마가 좋았는데...이런 인제 볼수 없으니.....
  • RS
    2004.6.17 03:41 댓글추천 0비추천 0
    울리히 정말 신사죠.. 전번 프랑스투어 경기중에도 순위를 다투는 랜스선수가 넘어지니까..기다려주는 모습이 정말 멋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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