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스테이지는 25.6km Time Trial이었군요...
헉...
얀울리히가 41초의 차이를 극복하고.. 0.42초 차이로 우승했군요...
선수들이 25.6km 달리고 41초 차이를 내기는 정말 어렵죠...
시속 50km 예상하고... 남들보다 500M이상의 차이를 내야 하니까..
얀울리히가 얼마나 역주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보통 아무리 긴 평지스테이지라도 일등과 꼴등의 시간차가 거의 없는거 보면..
아무래도 대단한 선수 인 것 같습니다...
첫번째사진은 달리는 모습..
다리에 군살이 하나도 없군요..
두번째 사진은 좋아라 하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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