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3일에 캐나다 캘거리 캐나다 올림픽 파크에서 있었던 UCI 마운틴바이크 월드컵 XC 6전을 마친 후 2004년 월드컵 XC 챔피언의 자리를 확정지은 노르웨이의 군 리타 데일(메리다)과 폭우 속에 경기를 마치고 세차를 기다리고 있는 한 선수의 모습입니다. 샴페인이 뚜껑이 안 따여 힘을 주느라 얼굴이 상기된 것이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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