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m앞두고 75m나 앞서있던 Kloden선수를 피니쉬라인 직전에서 바퀴하나 차이로 따돌렸습니다..
뒤로..
종합전적 3등의 클로덴선수..
4등의 얀울히리
2등의 이반바소선수입니다..
이반선수 이를 악물고 달리고 있고..
얀 울리히 옆을 보고 있군요...
2위로 들어온 클로덴 선수 무덤덤한 표정...
아래 사진은 다운힐의 헤어핀 구간에서 USPS선수들이 턴하는 모습입니다..
특징
턴하는 중에도 계속 페달링 하는 것으로 보이며..
잔차를 기울인 각이 큰걸로 보아 헤어핀이 급하고 작은 것 같네요..
게다가.. 다운힐 구간인 것 같습니다..
일반인이 저런거 따라하면 갈 밖으로 튀어나가거나...
미끄러지겠죠..
저 얄쌍한 로드타이어로 대단하군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