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돌아가는 유니폼....=ㅂ= 꺄악 근데 시합뛰기전인가봐요....번호판은 달았는데 유니폼과 자전거가 께끗한걸 보면...

일반동호인들 팀 같네요...^^

치매야 치매~~! 왜 빠삐용 주인공이 생각 안나는지...???스티브 맥쿠인~!? 맞나? 리암 니슨 주연의 쉰들러리스트,
위 두 분 함 겨뤄 보는것도~!... 나이는 피쉭님이 좀 많지만... ㅋㅋㅋㅋㅋㅋ
국가 대표면 얼마나 잘 달릴까~~! 난 초보자 등급에서도 거의 절반 수준인데...아무튼 진용님 나중에... 봄쯤에 커다랗게 사인 해줘요~! 헤헤헤~~!

제킬, 올마운틴이라지만 참 어정쩡한 용도의 자전거

한국은 거의 극단으로 치닫는 느낌이에요
XC레이싱 아니면 프리, 다운힐
올마운틴 자전거는 거의 안보이니

yuck

흐흠...지킬 뒤에 텐덤 자전거도 보이네요. 텐덤으로 하는 시합도 있나보죠?

케넌데일 화이팅!!!!!!!!!!!

chaingang 이라고, 캐넌데일의 프로모션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아마추어들의 참가신청을 받아, 유럽/미주일대를 순회하는 행사이구요. 저지이름도 체인갱.. 사진의 저지들은 03년식이네요. 흰 자전거들도 체인갱 행사용으로 별도로 만든 커스텀 잔차 들입니다. 깔끔하니 이쁘죠.ㅎㅎ (제킬 탑튜브-싯포스트 부근의 8 자같은 그림이 체인갱마크입니다)

일부국가에서는 저 커스텀 사양이 여름모델로 발매되기도 합니다.^^

죄수복 아닌가 아님 아동복!~